CJE&M, 아이폰용 게임 `화이트 아일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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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샤워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스마트폰 게임 화이트아일랜드

 넷마블이 하반기 첫 스마트폰게임을 내놓았다.

 CJ E&M 게임부문(부문대표:조영기)은 비주얼샤워(대표 박홍관)에서 개발한 스마트폰게임 ‘화이트 아일랜드(White Island, 한국명:하얀섬)’를 한국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넷마블은 한국 앱스토어에 화이트 아일랜드를 먼저 출시하고, 오는 9월말에 미국·일본 등 해외 앱스토어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가격은 4.99달러다.

 이 게임은 2009년 일반 휴대폰용으로 출시돼 명작 모바일 게임으로 평판이 높았던 ‘하얀섬’의 아이폰 버전으로, 실존하는 아름다운 섬에 감춰진 잔혹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어드벤처 장르의 미스터리 추리물이다.

 화이트 아일랜드는 △복잡한 사용자 환경을 개선한 간단한 인터페이스 장착 △전문시나리오 작가의 깊이 있는 스토리 △실제와 같은 채색화 3D모델링 △고화질 애니메이션 효과 구현 △이용자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엔딩구성 등 차별적 특징을 갖췄다.

 박홍관 비주얼샤워 대표는 "최대한 간단한 조작감으로 이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게 했고, 셀 애니메이션 형태의 이벤트 영상과 퍼즐 등도 중간 중간 삽입해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며 “아이폰의 자이로센스를 이용한 나침반 기능과 고퀄리티의 사운드 등도 이용자들을 한층 매료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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