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최근 국가산업단지내 대형공장의 연이은 폭발·화재사고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에 따른 대책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울산 국가산업단지 대형사고 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8월 31일 오후 2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사고 발생사고 사례, 관계기관 및 협의회별 대형사고 방지추진 사항 설명, 건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기관별로 해당 법령의 엄격한 집행, 유관기관 합동정밀 안전점검 협조방안, 최고 경영층의 안전의식 고양 및 안전문화 확산 방안, 대형공장 자체 안전수칙 준수 강화 등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근 남부소방서장은 “대형사고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회간의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국가산업단지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대형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8일 (40일간)까지 국가산단 대형화재취약 60개소 대상으로 소방, 산업안전, 전기, 가스 등 정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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