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PC제조업체 콴타컴퓨터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한다.
디지타임스는 콴타가 위스트론, 대만모바일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30일 전했다.
콴타는 대만모바일 외에도 싱가포르커뮤니케이션,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데이터 센터 구축을 10월 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대만 최대 통신사업자인 청화텔레콤과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하드웨어를 개발키로 한 바 있다.
콴타는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의 서버 공급 참여를 바탕으로 전체 매출 중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부문 비중을 지난해 3~5%에서 올해 5~10%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