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만 순수성? 색조화장도 순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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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를 통해 70~80년대에 활동하던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면 세월이 지난 지금이 훨씬 더 어려 보이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대다수의 연예인들은 그 이유로 메이크업의 변화를 꼽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메이크업의 스타일도 변화해왔다. 예전에는 두꺼운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가리고 진한 색의 색조화장으로 라인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성행했다면 최근에는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때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것이 바로 피부 표현으로 깨끗하고 완벽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여성들은 기초화장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게 됐다. 이에 따라 많은 브랜드들이 연달아 순수 식물성 화장품들을 출시하고 나서는 등 좀 더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줄 수 있는 기초화장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기초화장뿐만 아니라 색조화장도 함께 한다. 따라서 더 이상 순수 기초화장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고 이제는 색조화장까지 순수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친환경 글로벌기업 ‘썬라이더’(www.sunrider.com)는 스킨케어 및 코스메틱 라인에 스쿠알렌 성분을 사용하는 회사 중 하나로 제품에 함유된 스쿠알렌은 피부 본래의 오일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건강에 좋다. 시중에서 흔히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이나 동물성 부산물이 아닌 식물성 스쿠알렌 등과 같은 식물성 오일 베이스를 사용해 피부의 자연적인 호흡을 돕는 것.

썬라이더의 대표적인 화장품은 ‘오이린 스프림 이멀션’, ‘오이린 딥 모이스춰 로션’, ‘프로텍티브 파운데이션’, ‘모이스춰라이징 립칼라’ 등으로 파운데이션, 아이새도우, 블러쉬, 립칼라 등 색조화장품에 스쿠알렌 성분이 포함해 화장을 하면서도 순수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썬라이더의 최고 경영자이자 대표 연구자인 첸 박사는 “썬라이더의 첨단 자체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진 자연 초본 성분의 썬라이더 제품은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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