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알트원, 워렌전기 1일부터 마지막 오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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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원(대표 홍창우)이 자사가 9월 1일부터 신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워렌전기’의 마지막 오픈 테스트 일정을 진행한다.

 오픈테스트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되며, 18세 이상 알트원 게임즈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는 공개 서비스 전 주요 콘텐츠의 최종 점검과 집중적인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탑승병기 ‘마병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테스트 당일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위해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 기존 유저는 별도 재설치 없이 테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레벨업하면 비타500 쏜다’ ‘플레이타임이 길수록 혜택이 쏟아진다’ ‘PC방에 접속하면 행운이 더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유저들에게 아이패드2, LG LED 모니터, 명품 지갑, 상품권 등의 상품을 선물한다.

 워렌전기 마지막 오픈 테스트는 전국 5000여 곳 알트원게임즈 PC방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홈페이지 ‘워렌전기 테스트 PC방 찾기’를 통해 해당 PC방을 확인 할 수 있다.

 워렌전기는 전쟁과 정복을 소재로 한 탄탄한 세계관과 풍부한 클래스별 퀘스트 그리고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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