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도 벤치마킹으로 투자대박분양대박!

Photo Image

최근 해외에서 한류 열풍이 불고 한국제품 쇼핑 붐이 일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매년 10~20%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들의 잦은 한국방문은 ‘한류’라는 이름을 달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막아 줄 새로운 거대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현재 인천국제공항은 70여개항공사가 취항운행 중이며 국제선 항공기 운항횟수는 일일평균 약 646회, 수송인원 년간 약 3,300만명, 근무인원 약 4만명의 명실상부한 동북아허브로 그 규모를 확충하고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3일(수)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수도권지역의 숙박시설 부족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2010년 말 기준으로 수요에 비해 1만 8천여실이 부족한 실정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류를 이루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저렴한 비즈니스호텔 형태의 레지던스시설의 활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드레지던스는호텔식으로 운영되는 오피스텔로 객실이용료는 호텔에 비해 약 60%정도로 저렴하며 시설은 비즈니스호텔급의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정부는 지난 5월 12일 체류숙박업(레지던스)을 입법예고하였고레지던스를 활성화하려 하고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외국공항들의 인근을 벤치마킹하여 가장 먼저 입지를 선점한 현장이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오피스텔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오피스텔은 입지부터 인천공항과 최단거리에 있는 국내최초의 레지던스 시설로 공항신도시의 운서역에서 1분거리이다.

입지특성상오픈도하기 전에 각 여행사, 항공사 등과 업무제휴 및 MOU가 끝난 상황이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항공사 노선 증설 등으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는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외국인 관광객 및 항공사 직원들이 선호하는 레지던스(호텔식 오피스텔)가 전무한 상황이라 국내최초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7월 29일 오픈과 동시에 올해 말까지 전 객실이 100% 예약 마감되는 놀라운 기록이 나온 것은 당연한 시장상황이라고 말했다.

동북아허브인 인천국제공항의 특성상 향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과 외국인 유입인구 급증 및 인천아시안게임 등으로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의 공항인근에 수많은 레지던스를 보더라도 전망이 매우 기대된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호텔식으로 운영하는 오피스텔로 총 169실로 142실이 마감되었고 27실을 분양한다. 선시공후분양이며,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하여 이중으로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대지면적 1,160.60㎡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공급면적은 소형위주로 51.37㎡~122.22㎡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실투자금 6,000만원대의 소액으로 분양만 받으면 운영은 운영사가 책임위탁운영하고 년 1,400만원의 수익을 확정 매년 선지급 보장하며, 일반 오피스텔처럼 관리비나 그 외의 건물 수리 및 노후개선비용, 중개수수료 등의 추가비용도 전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