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노코리아 2011’이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스에서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김정관 지식경제부 차관(왼쪽부터)이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고체 수소저장 물질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나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노코리아 2011’이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스에서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김정관 지식경제부 차관(왼쪽부터)이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고체 수소저장 물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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