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는 19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 어워드에서 총 4개 분야의 ‘베스트 프로덕트(Best Product)’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니는 ‘2011-2012 EISA 어워드’의 디지털이미징 부문에서 홈 엔터테인먼트에 이르는 총 4개의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1-2012 EISA 어워드’에서 수상한 소니 제품은 ‘엑스-리얼리티 프로(X-Reality Pro)’ 엔진을 탑재한 소니 3DTV KDL-55HX920과 사이버샷 DSC-HX9V, 3D 블루 레이 플레이어 BDP-S780, 핸디캠 HDR-PJ10E의 총 4종이다.
EISA 심사위원들은 “브라비아 HX920은 TV가 꺼져 있을 때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잊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TV를 기울이기만 해도 완벽한 시청각도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과 SBMV(Super Bit Mapping Video)과 같은 기능 통해 더욱 향상된 컬러그라데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이버샷 DSC-HX9V는 1620만 화소의 Exmor R CMOS센서를 탑재하여 DSLR 퀄리티의 고화질을 구현하며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 광학 16배의 고배율 줌 기능이 특징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샷 DSC-HX9V의 풀 HD 동영상 촬영 및 인텔리전트 스윕 파노라마 등의 다양한 기능들은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EISA 심사위원들은 “소니 사이버샷 DSC-HX9V는 풍부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카메라다. 다양한 수동 촬영 기능, 내장 GPS 및 나침반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1초당 10장의 연속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3D 스윕 파노라마 모드,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까지 갖춰 사용자에게 매 순간 고품질의 촬영 결과물을 제공하는 제품이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3D 블루 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BDP-S780는 최상의 제품 성능과, 생생한 3D 재생 능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향상된 IP 콘텐츠 노이즈 리덕션 프로 기술(IP Content Noise Reduction Pro)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EISA 심사단은 “전부 소니 칩셋을 활용한 최초의 소니 블루 레이 플레이어 BDP-S780은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BDP-S780은 소니 만의 이미지 엔진 기술로 생생한 화질 제공은 물론 2D영화를 3D로 감상할 수 있는 컨버팅 기능과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스트리밍 기술 등을 통해 가정에서도 더욱 생생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라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
세계최초로 캠코더에 빔 프로젝터를 탑재한 핸디캠 HDR-PJ10E은 상당한 재생능력을 제공한다. 내장된 프로젝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촬영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대형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EISA 심사단은 “소니 핸디캠 HDR PJ10E는 촬영 및 손쉬운 영상 편집 및 제작, 넓고 큰 화면표현 등을 단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캠코더이다. 강력한 광학 줌을 실현하는 광각 렌즈와 CMOS 센서 및 자동 시스템이 결합하여 사용자들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ISA는 19개 유럽 국가에서 활동하는 약 50여 개의 음향, 영상, 사진 및 모바일 기기 매거진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멀티미디어 협회로 수상작은 기자와 외부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2011-2012 EISA 어워드’의 시상식은 9월 2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