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일본대사가 김포공항에서 버티고, 미국이 일본해 표기에 동의하는 두 이슈가 연달아 터지자 국민들은 당혹감과 배신감을 느꼈다. 심지어 일본은 방사능 유출에 대한 도움을 받고서도 동해와 독도에 대한 욕심만 부리며 자국민들의 시선을 외부로 돌리려 노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정부의 외교정책을 실패했다 말하고 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기, 펀듀에 뜻 깊은 프로젝트가 등록되어 화제다. 바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의도로 독도티를 제작하는 것이다. 사실 독도티셔츠의 제작은 이미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는 후원자가 티를 한 장 후원하면 한 장은 후원자에게 나머지 한 장은 해외로 보내지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한 사람은 펀듀에서 ‘지켰던 자들’이라는 독도의용수비대에 관한 영화를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는 전현기 감독이다. 총 목표금액은 8월 말까지 10억 원. 한 사람이 최소 만원씩 후원을 하므로 목표금액에 달성하면 10만장의 독도티셔츠가 국내로, 그리고 10만장은 해외로 보내지는 것이다.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10만 명이 독도티셔츠를 입고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다.
디자인은 태극기의 네 가지 색깔인 흰색,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으로 제작되며, 20만장 모두 국내에서 제작할 계획이다. 독도를 알리는 티셔츠에 ‘메이드인 차이나’가 붙어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펀듀( www.fundu.co.kr )의 독도 티셔츠제작 프로젝트에 후원이 가능하다. 후원방법은 프로젝트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후원할 티셔츠 수와, 보내고 싶은 나라를 정하면 되는데, 선불방식과 후불 방식이 있다. 목표금액에 달성하면 결재가 되는 합리적인 방식으로도 후원이 가능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