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 전문기업 플래티넘에퀴티(Platinum Equity)가 인쇄·출판 솔루션 업체 쿼크(Quark)를 인수했다. 쿼크 솔루션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인큐브테크는 쿼크가 지난 10일 인수합병에 최종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쿼크 익스프레스 9’을 출시하며 XML 기반의 디지털 출판업체로 변신을 모색하던 쿼크는 이번 합병을 통해 비전 실행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플래티넘에퀴티 측은 기존 쿼크의 핵심 시장에 집중하고 제품의 기능 및 제품 영역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현 인큐브테크 기획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쿼크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발전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