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만화활성화 팔 걷었다...KT, 대원미디어와 사업협력

KT가 디지털 만화 활성화를 위해 대원미디어와 손잡는다.

KT는 10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원미디어와 서초동에 위치한 올레캠퍼스에서 KT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장 송영희 전무와 대원미디어 안현동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만화’사업 공동추진과 사업협력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이 합의한 주요 내용은 ▲‘올레만화’ 통합 플랫폼 구축 ▲ 만화애호가들이 선호하는 국내외 우수 콘텐츠 제공 ▲ 고객편의를 위해 다양한 스크린에 적합한 만화서비스 UI 개발 등에 협력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KT가 추진중인 ‘올레만화’는 만화 콘텐츠를 집대성하는 통합플랫폼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만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형태로 준비 중이며, 대원미디어는 KT가 추진하는 ‘올레만화’ 플랫폼에 인기 만화콘텐츠 수급을 담당하게 된다.

올레만화는 다음달인 9월 경 안드로이드용 앱을 먼저 출시하며, 애플 앱스토어, 웹, TV 등으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우수한 만화콘텐츠가 다양한 스크린을 통해 이용이 가능, 국내 만화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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