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상담사가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원격으로 직접 보며 상담하는 `올레 원격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고객이 휴대전화에서 올레 고객센터(114, 1588-0010)에 전화를 걸고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용 원격상담 애플리케이션이나 PC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화면 공유와 원격제어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도중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는 과금되지 않으며 우선 KT테크의 테이크1과 테이크2, 야뉴스와 LG전자의 옵티머스블랙, 옵티머스원, 옵티머스Z에 대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이폰의 경우 스마트폰의 원격제어는 안 되지만 PC 원격제어 서비스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는 다음달 이후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과 태블릿PC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사용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적지 않아 원격 제어로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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