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영 JC정철 대표, 강사로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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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영 JC정철 대표가 정철어학원의 ‘리바이벌 잉글리쉬’ 강사로 직접 나섰다.

 정학영 대표는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최근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열린 신개념 기초 말하기 프로그램 ‘리바이벌 잉글리쉬’ 개강에 강사로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정 대표는 “정철 고유의 교수법이 담긴 스피킹 전문 콘텐츠로 영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한 책무이기에 직접 강단에 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보 영어 학습자들도 궁금한 순서대로 흐르는 영어의 기본 원리를 익혀 문장을 완성하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리듬과 강약에 따라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영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학영 대표는 런던대 물리학, 경영학과 출신으로 2001년도부터 정철어학원 강남, 종로, 부산캠퍼스에서 강의한 바 있으며, 총괄이사를 거쳐 올해 1월 JC정철의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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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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