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수해 복구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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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TV방송 사업자 현대HCN(대표 강대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초·동작·관악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물품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자원 봉사자들의 체력 저하를 막기 위한 빵·우유 등 간식 3000여개를 제공한다. 전국재해구호연합에서 주관하는 모금활동도 지역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수해 복구가 마무리되면 도배 봉사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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