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최동규)는 라오스 주요 정부 부처 고위급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이 1일부터 나흘간 본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KPC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라오스 고위공무원단에게 생산성에 대한 기본적 개념, 생산성 향상운동 전문지식과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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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최동규)는 라오스 주요 정부 부처 고위급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이 1일부터 나흘간 본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KPC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라오스 고위공무원단에게 생산성에 대한 기본적 개념, 생산성 향상운동 전문지식과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