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윤 차관, 식품 사장과 오픈프라이스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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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사진 왼쪽 두 번째)은 22일 서울 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장, 이상윤 농심 대표,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 이건영 빙그레 대표,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정선영 오리온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기업 사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윤 차관은 오픈프라이스(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제도) 제외 품목과 관련 업계의 협조를 요청한 후 업계의 건의사항 등 오픈프라이스 관련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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