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uzz 총평-군자삼락(君子三樂)
우리나라는 올인원PC 불모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제품을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올인원PC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외국계 PC 업체가 이 시장을 이끌어왔다. 삼성전자가 쓸 만한 올인원PC를 내놨다. ‘군자삼락(君子三樂)’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아이맥에는 없는 세 가지 즐거움, 그러니까 3D를 즐길 수 있고 세컨드TV 역할을 해내며 소음과 발열이 낮아 쾌적한 환경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실제로 아이맥과 비교해 사양이나 최신 기술 적용 여부 모두 크게 흠잡을 곳이 없다. 오히려 3D 디스플레이와 녹화 기능까지 더해 세컨드 3DTV를 들여놓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가격 대비 성능도 쓸 만하다. 3D 안경이 최신 3DTV용이 아닌 지난해 구형 모델이라는 점이 조금 걸리는 정도다. 여세를 몰아 애플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소비자 반응이 궁금해진다.
◇스마트원 AF315 스펙
CPU인텔 코어i5 2390T(2.7㎓)
메모리DDR3 SD램 4GB
하드디스크1테라바이트
그래픽AMD 레이디언 HD6730m
디스플레이23인치 LED(1,920×1,080)
광드라이브블루레이
운용체계윈도7 홈프리미엄 32비트
네트워크기가비트 이더넷,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크기541×19~206×440㎜
무게8.5㎏
이수환기자 shulee@ebuz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