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BS 19일 (화) 밤 11시 10분
지구 밖에는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까.
인류는 외계 생명체에 대해 오랫동안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한 채 궁금증을 이어왔다. 19일 11시 10분 방영되는 EBS 다큐10+‘화성의 생명체를 찾아서’에서는 그 의문에 대한 실마리를 밝혀 본다.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은 태양계를 중심으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특히,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화성은 생명체의 가능성을 품으며 인간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했다. 그리고 그 의문은 계속되는 화성 탐사로 이어지고 있다.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혹은 한때, 생명체가 존재했던 것일까. 지구와 비슷한 특색을 지닌 화성은 왜 지금 황량한 모습일까.
1999년 12월 3일 첫 화성 착륙선 ‘마스 폴라 랜더(Mars Polar Lander)’가 화성 대기권으로 진입한 이후 과학자들은 스피릿, 오퍼튜너티, 피닉스 등의 화성 착륙선과 마스 오디세이,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 등의 인공위성을 통해 끊임없이 화성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연구해 왔다. 인류는 현재까지도 탐사선과 인공위성을 이용해 화성의 토양을 분석하고 암석의 형태, 지형의 특색 등을 탐색하고 있다.
19일 방송에는 코넬 대학교 스티브 스콰이어스 교수 등이 생명체의 가능성과 화성 탐사에 대한 지금까지 성과를 짚어본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