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커(대표 고종옥)는 일본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쿠텐 쇼핑 웹 서비스’를 1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라쿠텐 쇼핑 웹 서비스(www.rakutenshop.co.kr)’는 30만 원 이상의 고액 결제가 불가능한 기존 모바일 결제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스마트폰 이용자 뿐만 아니라 비스마트폰 이용자 역시 라쿠텐 쇼핑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비커는 오픈 기념으로 한달간 구매 대행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연다.
포비커 박종일 이사는 “모바일 환경이라는 제약 요소를 뛰어 넘어 이용자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라쿠텐 쇼핑 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30만원 이상의 고액 상품의 결제를 원활히 하고 라쿠텐 앱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런칭한 라쿠텐 쇼핑 앱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라쿠텐의 인기 아이템을 구매대행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라쿠텐 쇼핑 앱은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및 갤럭시탭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별 상세한 설명과 이미지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장바구니 기능과 라쿠텐 베스트 카테고리로 서핑에서 결제까지 논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태블릿용 라쿠텐 쇼핑 앱은 일본 라쿠텐 웹사이트의 베스트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MD추천 코너를 마련,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던 상품이나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