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용산 전자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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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이 중부지방에 최고 2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계속되는 장맛비에 상인들의 마음이 울상이다. 12일 용산전자상가에서 상인이 우산 쓴 행인들만 바라보며 장마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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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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