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단지 내 대형공장 폭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간담회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5시 울산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국가산단 안전관리 임직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업단지 위기관리 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국가산업단지 현황, 사고사례를 통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관계자 의견청취 및 대책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가산단의 안전관리와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양하고 소방안전상 문제점 및 그에 따른 실질적 대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대책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국가산업단지 안전관계자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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