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의 습격, 아이튠스 왓츠핫에 선정

 스토리텔링 기반의 액션 게임 ‘좀비의 습격’이 아이튠스에서 인기게임에 올랐다.

 엑스몬게임즈는 지난 5월 미국 앱스토어에 출시한 첫 게임 ‘ZZOMS(쫌스)’가 120여개 게임과 함께 액션 장르 ‘왓츠핫(What’s Hot)’에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설립 4개월 된 신생 모바일 게임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앵그리버드’를 비롯해 ‘인피니티 블레이드’ ‘두들 점프’ ‘타이니 윙스’ ‘스트리트 파이터 Ⅳ’ 등이 등록된 인기 카테고리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이 게임은 세계 2차 대전 중인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좀비로 가득찬 세상에서 탈출하기 위해 애를 쓴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게임 속에서 졸지에 좀비들의 습격을 받게된 불쌍한 외계인이 돼 여러 형태로 등장하는 좀비들을 물리쳐야 한다. 엑스몬게임즈 김경호 이사는 “처음부터 글로벌 오픈마켓을 타깃으로 했기 때문에 국적, 성비,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기획·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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