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원인 모를 흔들림으로 퇴거명령이 내려진 3층짜리 테크노마트에서 밤새 정밀 안전점검이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건물의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또 2차 진동이나 균열 등의 추가 징후도 없어 5일 진동이 일시적 현상이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그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광진구청 등은 5일 밤 10시부터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전체 39층 가운데, 네 개 층에 대해 지반 침하 여부 등을 조사하는 등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특히, 각 층의 천장을 뜯어 철골 기둥과 기둥과 기둥 사이를 연결하는 보의 균열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광진구청은 밤사이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늘 오후 퇴거 조치 지속 여부와 건물 재사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