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시장 박명우, www.ulsan.go.kr)는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구제역 가축 매몰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현재 울산지역 구제역 가축 매몰지는 모두 6개소로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 5개소(807마리),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1개소(86마리)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매몰지특별관리단’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3회 운영으로 강화하여, 매몰지 성토, 빗물 침투 방지 비닐 정비, 배수로 정비, 보호 덮개 설치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장마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응급복구 체계도 구축한다.
구제역 가축 매몰지(6개소) 중 5개소는 원통형저장조에 매몰하여 빗물침투 및 유실의 우려가 적다.
1개소는 매뉴얼에 의한 일반 매몰로 성토작업·빗물침투 방지 비닐·배수로 등의 정비를 마쳐 폭우로 인한 매몰지 붕괴나 유실로 인한 2차 오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7.3일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 야산 소 매몰지의 악취 민원에 대한 조사 결과 인근 농가에서 분만 및 자연폐사 된 송아지를 매몰하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울주군에서 매몰지 보완 정비를 실시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둘한 기자 (enfwigi@di-focu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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