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4일 여름방학에 앞서 온라인 영어학습 게임 ‘오디션 잉글리시’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하나쇼’는 한빈, 한하나 남매의 LA표류기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유저의 선택에 따라 남매가 집으로 무사히 귀가하느냐 LA에 남게 되냐는 이야기를 다뤘다. 여행, 비즈니스 등 생활의 전반적인 회화를 중심으로 20~30대를 위한 필수 대화들로 구성돼 있으며, 자율적인 학습을 통해 개별 캐릭터의 반복학습 및 보상에 중점을 두었다.
제시된 이미지 일부로 영어단어를 맞히는 ‘저요저요 퀴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미지가 조금씩 공개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를 가장 빨리 맞히는 유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나무를 키우면서 단어를 외우는 최초의 음성인식 영어단어장 ‘워드팜’도 2000단어까지 늘어났다.
이외에도 최대 6명이 함께 학습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토크 클래식’을 공개했으며, 공격과 방어모드로 친구들과 대결하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토크 배틀’도 추가됐다.
이번 공개된 내용 중 워드팜, 저요저요 퀴즈, 다인대전(Talk Play)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