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안전지키미` 무료 서비스
장마철 집중호우나 태풍은 물론 주변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나 사고 등과 같은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서울시는 각종 재난정보부터 대처요령까지 담긴 `서울안전지키미` 앱을 개발, 1일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앱에는 ▲화재, 구조, 교통 ▲기상특보, 한강 교량 수위 ▲실시간 재난 ▲주변 병원, 약국 등 긴급 연락처 ▲시민행동 요령 ▲대피소 안내 등의 정보가 담겼다.
특히 서울시는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앱이 구동 중이지 않더라도 문자메시지를 받는 것처럼 푸쉬(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재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서울안전지키미 앱을 내려받지 않은 친척이나 친구들에게도 긴급 재난·재해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민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모바일서울(m.seoul)의 `안전` 메뉴에 접속하면 재난정보를 받을 수 있다. 단, 스마트폰 앱의 실시간 재난경보인 푸쉬 기능과 현장신고 서비스는 제외된다.
디지털뉴스팀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