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대표 양휘부)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KOBACO 30년사’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자의 부제는 ‘광고로 세상과 소통하는 코바코’다. 지난 1981년부터 올해까지 30년동안 한국 방송광고의 역사와 발자취, 각종 방송광고 통계자료가 집약됐다. ‘화보로 보는 KOBACO 30년 발자취’, ‘KOBACO 30년 발자취’, ‘자료로 보는 KOBACO 30년’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