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도메인 제공업체인 고대디(Go Daddy)가 20억~25억달러에 2곳의 사모투자기업에 빠르면 오는 28일 인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대디의 인수는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 & KKR이 주도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 테크놀로지 크로스오버 벤처스가 참여했다. 고대디는 오랫동안 인수처를 모색해왔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고대디는 현재 최고경영자(CEO)인 밥 파슨스가 1997년 설립했으며, 파슨스는 매각 이후에도 CEO 직을 계속 맡을 것으로 보인다. 비상장업체인 고대디는 4800만개의 도메인을 관리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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