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폰 앱으로 슈퍼스타K 시즌3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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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1차 예선에 지원할 `슈퍼스타K3 도전하기 with LG U+`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의 1차 예선에 지원하는데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슈퍼스타K3 도전하기 with LG U+’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디션 참가 희망자들은 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음원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직접 녹음해 도전할 수 있다. 시중 음원을 이용해 직접 본인 목소리로 음악을 녹음할 수 있는 인코렙의 ‘보쿠(VOCOO) 솔루션’과 모바일 광고플랫폼 유플러스 애드(AD)를 탑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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