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0일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비밀보호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비영리기관의 영업비밀 유출 행위에 대한 보호방안, 재판상 영업비밀 누설 방지 방안, 영업비밀 원본증명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 등 현행 영업비밀 보호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강경호 산업재산보호팀장은 “최근 기업의 핵심기술 유출로 인한 문제는 우리나라 산업계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영업비밀 보호 제도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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