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국내 유일 수입상품 전문 전시회인 ‘수입상품전시회’가 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50여 국가 200여 업체에서 특산품과 유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제2차관, 발디스 돔브로브스키 라트비아 총리, 이주태 수입업협회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