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상품전시회 9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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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국내 유일 수입상품 전문 전시회인 `수입상품전시회`가 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50여 국가 200여 업체에서 특산품과 유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제2차관, 발디스 돔브로브스키 라트비아 총리, 이주태 수입업협회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국내 유일 수입상품 전문 전시회인 ‘수입상품전시회’가 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50여 국가 200여 업체에서 특산품과 유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제2차관, 발디스 돔브로브스키 라트비아 총리, 이주태 수입업협회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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