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 KISA)은 오는 22일까지 KISA 홈페이지(www.kisa.or.kr)에서 제8회 해킹방어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회 예선은 온라인상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하며, 본선은 내달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해킹방어대회 대상팀에게는 방송통신위원장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 2개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400만원이, 은상 2개팀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금융권 보안사고 등 최근 해킹사고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안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킹, DDoS 공격 등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돼 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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