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대표 한찬수)는 스카이라이프의 양방향 서비스 ‘스카이터치’ 채널의 관리 운영을 맡는 MDP(Major Data-Broadcasting Provider)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MH는 스카이라이프의 주관 MDP사업자인 한국HD방송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했다. 계약규모는 총16억원이다.
올해 연말까지 게임·연애·스포츠·TV툰·운세·골프정보 등 방송 콘텐츠를 매월 10종 이상 개발해 한국HD방송에 공급한다.
KMH는 방송 채널, 방송 송출 두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송출 분야에서는 프로그램공급업체(PP)의 51개 채널 송출을 대행하고 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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