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업체 메가스터디는 내달 6일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6월 6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체조경기장)에서 대입전략 중간점검을 위한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연다.
최인호(언어영역), 신승범(수리영역), 김기훈(외국어영역) 등 메가스터디의 수능 영역별 전문 강사와 입시전문가들이 6월 2일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 분석, 출제경향에 맞춘 영역별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 남윤곤 입시분석팀장이 2012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입시 후반전 대비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손주은 대표는 ‘2012 대입 후반전, 성공을 위한 한판 전략’을 주제로 2012학년도 입시 판도를 전망하고 합격을 위한 실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강의한다.
메가스터디는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입시설명회 자료집과 ‘제7기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수기집’을 무료로 배포한다. 문의 1599-101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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