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이다. 미아예방본부 관계자들이 인천 학익동 은하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의 지문과 사진을 입력하고 있다. 올해 12월부터는 입력된 각 기관의 아동 정보가 경찰청 미아 찾기 시스템과 연결돼 손쉽게 미아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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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이다. 미아예방본부 관계자들이 인천 학익동 은하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의 지문과 사진을 입력하고 있다. 올해 12월부터는 입력된 각 기관의 아동 정보가 경찰청 미아 찾기 시스템과 연결돼 손쉽게 미아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