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 3월 국가 연구·개발(R&D) 지식포털인 NTIS(www.ntis.go.kr)에 대한 수요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 만족도가 77.3점(100점 만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응답자는 455명으로, 이 가운데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기업 등에 소속된 연구자가 85%(387명)를 차지했다.
세부 서비스별 만족도는 △사업관리 75.3 △성과정보 71.9 △인력정보 71.3 △시설장비 68.8 △과학기술통계 68.6 등이었다.
지난 2008년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 NTIS는 3년 만에 가입자가 6만명을 넘어섰고, 현재 국가 R&D 사업과 관련된 과제, 인력, 연구성과, 연구시설 및 장비 등 약 68만여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과위는 앞으로 개방·협력 기반의 국과위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도구로서 NTI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국민과 연구자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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