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는 24일 투자펀드에 올해 1조76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중소·벤처투자펀드 6300억원, 사모펀드(PEF) 등에 1조1300억원이다.
정책금융공사는 특히 민간금융기관 자금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청년창업·녹색산업·지적재산권 확보 등을 위한 특별정책펀드에 16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특별정책펀드의 출자비율은 최대 90%로 높였다. 정책금융공사는 올해 국내 투자펀드 결성 예상총액이 8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자체 추산했으며, 이에 따라 출자예정액은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책금융공사 2011년 투자펀드 출자계획>
(단위 : 억원)
자료:정책금융공사(*는 특별정책펀드)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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