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들이 모바일 의료 솔루션 도입 등 스마트 병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23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병동에서 의료진이 내시경 수술을 받은 입원환자에게 맥박, 혈압 등 바이탈 사인을 스마트패드로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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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들이 모바일 의료 솔루션 도입 등 스마트 병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23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병동에서 의료진이 내시경 수술을 받은 입원환자에게 맥박, 혈압 등 바이탈 사인을 스마트패드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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