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유치위원회는 과학벨트 입지 선정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청구 대상은 △거점지구 최소 기준면적을 330만㎡에서 165만㎡로 축소한 이유 △심사 5개 항목마다 다르게 가중치가 적용된 근거 △지반·재해안정성을 적·부로 판단한 이유 △부지확보 용이성 부문에 가중치를 가장 적게 부여한 이유 △평동 군 훈련장이 대상 부지에서 제외된 이유 △현지 실사 없이 입지를 발표한 이유 △대전 신동지구와 둔곡지구를 1개 후보지로 묶어서 결정한 이유 △유력 5개 후보지에 포함되지 않은 울산시를 대구·포항 연합 캠퍼스로 묶어 사업비를 지원한 이유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위는 정부가 정보공개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재심사 청구와 소송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용인 반도체 흔들면 국가전략 붕괴”…이상일 시장 '경고'
-
2
에스알, 차세대 SRT 초도 편성 첫 출고…고속열차 좌석난 해소
-
3
삼일씨엔에스, 日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급 계약 체결
-
4
충남-삼성디스플레이, 공공 주차장에 217kW 태양광 설치 시범사업 본격 추진
-
5
태안 석탄 화력발전 1호기 정년 퇴임식 “명예로운 vs 대책 없는”
-
6
서기웅 제9대 한국광기술원 원장 취임…“R&D 혁신으로 기술경쟁력 강화”
-
7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서 맞는 새해 해맞이…서울 송파구 '특별한 아침'
-
8
[ET시론] 해양 플라스틱 오염, 기후위기의 숨은 변수
-
9
한국인 스마트폰 1등 앱은 역시 카톡…유튜브는 '시간 블랙홀'
-
10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토지 보상 14.4% 진행…LH 착공 준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