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레 매장’ 직원들의 유니폼을 캐주얼로 바꿔 고객에게 친근감을 주고 스마트패드 등을 이용한 상담을 통해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KT대리점에서 새로운 올레 유니폼을 입은 매장 상담직원이 고객에게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휴대폰 구매와 요금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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