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업체 KT스카이라이프(사장 이몽룡)는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수요 예측 결과 일반 청약 공모가를 1만7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 공모금액은 425억원으로 확정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5월 23·24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오는 6월 3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상장 대표 주관사인 대우증권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기관배정 물량 150만주에 신청 물량은 9758만주로, 경쟁률은 65.06대 1을 기록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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