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단체수신 계약 시 개별세대 가입동의 미이행 행위를 반복적으로 실시한 CJ헬로비전드림씨티방송 등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해 ‘경고’, 씨앤앰경기케이블TV 등 4개 SO에 대해 ‘주의’ 조치를 의결했다.
시정 명령을 받은 SO는 방통위 개선 촉구에도 ‘단체수신 계약 시 개별세대 가입동의, 서비스 이용요금 후불제, 무료체험 후 유료전환 시 가입자 동의’ 등이 미흡하거나 이행하지 않아 시청자 불만을 증가시켜 왔다.
방통위는 2010년 상반기 ‘개별세대 동의’를 이행하지 않아 ’권고‘ 및 ’주의‘ 조치했으나, 하반기에도 이행하지 않거나 미흡한 3개 SO(CJ헬로비전드림씨티방송, CJ헬로비전중앙방송, 씨앤앰경기케이블TV)에 대해 각각 ’경고‘ 및 ’주의‘조치했다. ’서비스 이용요금 후불제 미실시‘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후불제 전환이 매우 지연되는 등 다른 사업자에 비해 개선노력이 미흡한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와 올해 11월 30일까지 후불제로 전환 완료할 것을 부가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