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대회를 100여일 남긴 18일, 국가대표선수들이 태릉선수촌 운동생리학 실험실에서 첨단 분석기로 심폐지구력 측정과 심전도 변화 등을 체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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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대회를 100여일 남긴 18일, 국가대표선수들이 태릉선수촌 운동생리학 실험실에서 첨단 분석기로 심폐지구력 측정과 심전도 변화 등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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