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3D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동작인식 등의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입체 공연 예술이 새로운 공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충정로 가야극장에서 제넥스웨이브의 디지털 기술과 비보이들이 어우러져 최초의 홀로그램 공연 ‘VR브레이크 아웃’을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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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3D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동작인식 등의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입체 공연 예술이 새로운 공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충정로 가야극장에서 제넥스웨이브의 디지털 기술과 비보이들이 어우러져 최초의 홀로그램 공연 ‘VR브레이크 아웃’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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