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사이버대학이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27일 대구시 호텔에어포트에서 ‘사이버대학 저작물 이용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주최한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한국복사전송권협회가 이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이번 워크숍은 사이버대학이 겪고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와 사이버대학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 날에는 ‘보상금 고시 내용과 후속조치’에 대해 김동현 한국복사전송권협회 사무국장이 발제한다. 또 임연욱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교육공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 설계와 저작물’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는 ‘사이버대학 수업목적 이용저작물 보상금 기준의 적절성’에 대해 발제한다. 각 주제 발표 뒤에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둘째 날에는 교과부와 저작권 관련 업무 협의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이버대학 저작권 담당자와 교과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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