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11일 정체불명의 폐질환 환자 6명의 검체에 대한 대한 원인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병이 지역사회에서 급속하게 유행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 1명의 환자에게서 `아데노바이러스 53`이 분리됐지만, 나머지 5명에게서는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았다.
또 분리된 아데노바이러스는 폐렴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이번 질환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양병국 감염병관리센터장은 "환자에게서 감염을 유발하는 병원체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환자의 거주지가 모두 다르고 환자 주변에서 추가 발병이 없었으며 산모 이외의 면역저하 자에게서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 등 특정한 병원체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인간 최고 속도 돌파…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고속 '로봇견'
-
2
날다가 물속으로 '쏙'… 산전수전공중전 '하이브리드 드론'
-
3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4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5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6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7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8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9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10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