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그룹과 베넷이 아이패드를 활용한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가 11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습 시스템을 만들고, 베넷이 교재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올 여름에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와테 현 내 2개의 학교에 시험 도입할 예정이다. 학생마다 지급된 아이패드를 무선 랜으로 전자칠판과 연계한다. 베넷이 만든 과목 별 보조 교재는 아이패드에 들어간다. 낯선 수업 방식을 도와줄 기술 지원 인력도 파견할 방침이다.
양사는 최소 1년 정도 무료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다른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대도 검토 중이다. 시범 서비스 실시 후 일선 학교에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