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그룹과 베넷이 아이패드를 활용한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가 11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습 시스템을 만들고, 베넷이 교재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올 여름에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와테 현 내 2개의 학교에 시험 도입할 예정이다. 학생마다 지급된 아이패드를 무선 랜으로 전자칠판과 연계한다. 베넷이 만든 과목 별 보조 교재는 아이패드에 들어간다. 낯선 수업 방식을 도와줄 기술 지원 인력도 파견할 방침이다.
양사는 최소 1년 정도 무료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다른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대도 검토 중이다. 시범 서비스 실시 후 일선 학교에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인간 최고 속도 돌파…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고속 '로봇견'
-
2
날다가 물속으로 '쏙'… 산전수전공중전 '하이브리드 드론'
-
3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4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5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6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7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8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9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10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