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WIS 2011]이모저모

 ○…전시회 현장에 중국 최고의 차 가운데 하나인 ‘차황보이’를 맛볼 수 있는 부스가 있어 참관객의 목마름을 해소해. 알고보니 통신용 계측기전문회사 인지에스인스트루먼트가 최근 신사업으로 오픈한‘지샵(GEE SHOP)’의 홍보부스. 건강전문 식품을 전문으로 한다는 이 쇼핑몰 덕분에 IT 기기로 둘러싸인 전시장내 차향기가 물씬 풍겨.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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