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들로 유통업계가 대목을 맞았다. 5일 일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의 한 상점 쇼윈도 앞을 지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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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들로 유통업계가 대목을 맞았다. 5일 일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의 한 상점 쇼윈도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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