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난치병 어린이 위한 홍보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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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그룹 미디어 계열사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영상을 제작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하는 희망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이다. 현대 미디어가 운영하는 채널 CHING, TrendE, ONT에 이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영상에는 난치병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이 담기게 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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