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그룹 미디어 계열사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영상을 제작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하는 희망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이다. 현대 미디어가 운영하는 채널 CHING, TrendE, ONT에 이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영상에는 난치병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이 담기게 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